지원아이앤씨코리아(대표 김태형)는 중앙 스탠드를 채택해 설치 공간 효율을 높인 32형 FHD TV `F320 FHDTV 옵티컬 Stand alone’을 출시한다. F320 FHDTV 옵티컬 Stand alone은 대부분의 업체가 사용하는 윙방식의 사이드 스탠드를 사용하는 32형 FHD와 차별화한 중앙 스탠드를 채택해 설치공간이 좁은 곳에서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F320 FHDTV 옵티컬 Stand alone은 A급 IPS RGB패널을 달아 화질이 뛰어나다. 플리커프리를 지원해 장시간 사용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다. RGB배열의 패널을 달아 가독성은 물론 픽셀 표현력도 높였다. 크로마 서브 샘플링 4:4:4를 지원해 뭉개짐 없는 폰트와 함께 깨끗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178도의 광시야각 패널로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어느 각도에서도 색상 왜곡 없는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USB를 통한 영상지원을 위해 Mstar3553칩셋을 달아 영상재생과 코덱 처리 능력을 높였다.

20W(10W+10W)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달아 웅장한 스케일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ARC, CEC를 지원해 HDMI 케이블 하나로 사운드바와 TV의 전원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돌비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풍부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F320 FHDTV 옵티컬 Stand alone은 3개의 HDMI 포트와 함께 컴포넌트, 오디오, RF, 광출력 포트를 넣어 다양한 디바이스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MHL 기능을 통해 핸드폰의 영상을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클리어쾀 기능을 지원해 지역유선방송 시청 시 별도의 추가비용이나 셋톱박스 없이 디지털 화질로 화면 시청이 가능 하다.

F320 FHDTV 옵티컬 Stand alone은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패널 무상 2년 보증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