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라이프
알에스오토메이션, “4Q부터 로봇 모션, 에너지 제어 부문 실적 호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4  14:4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로봇 모션 및 에너지 제어 전문 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 대표 강덕현)이 매출액 821억6997만원, 영업이익 1억4890만원을 거두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약 16.7%, 86.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로봇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투자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매출과 수익이 안좋은 상황이 이어졌다”며, “4분기부터는 로봇 모션과 에너지 제어, 수출 분야 등이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올 한 해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익 구조가 비교적 탄탄한 로봇 모션 제어 분야의 매출 비중 향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확실한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32억2272만원, 영업이익 6억4343만원으로 직전 분기에 비해 매출 49억원, 영업이익이 12억원 가량 개선됐다. 그 결과 3분기까지 이어지던 누적 적자 상태를 벗어날 수 있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이 흐름을 올해도 이어나간다는 각오다.

또한, 지난해부터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지원과 활성화 정책도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일본과 독일 등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의 국산화에 속도를 냈던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올해는 우리 전문 분야인 로봇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돼 양적인 성장을 기대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이익을 크게 개선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며, “지난해 설립한 중국 합자법인이 본궤도에 오르고 연구개발에 성공한 다양한 제품의 상용화가 이어지면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스마트팩토리의 로봇 모션 제어에 필요한 컨트롤러와 드라이브, 엔코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필수 품목인 에너지 전력 변환 장치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사이판에서 열린 첫 한류문화 축제의 밤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2
고출력 무선 앰프로 무선성능 강화된 AC2600급 유무선 공유기 ‘ipTIME A8004T-XR’
3
3월 새 출발을 위한 ‘나를 위한 선물’ 실속 있게 구입하는 방법은?
4
학교 생활기록부 기재 가능한 자격증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 2020년 시험 일정 발표
5
ZTE, 산업 고유의 SuperDSS 솔루션 출시
6
트리아뷰티, 시코르∙신세계몰 해피바이러스 스페셜 프로모션 진행
7
기가바이트, 어로스 노트북 시리즈 '컴퓨존'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8
왕관을 쓴 메모리 'ZADAK DDR4 16G PC4-25600 CL16 SPARK RGB'
9
작지만 강한 실속형 메인보드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
10
아이언소스, ‘모바일 게임 산업 트렌드’ 주요 5가지 발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