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유테크 한국 공식수입사 가우넷은 인기 짐벌인 G6plus 에서 업그레이된 모델 G6max 제품을 출시하였다.

G6max는 800g에서 1.2Kg의 장착하중과 더욱 고급스러운 외관 및 9가지 촬영 모드 등으로 새로운 모델로 탄생 되었다.

3개의 축에는 각각 각축 고정장치가 있어, 밸런스를 맞출때 더욱 편리해졌으며, 기존의 G6plus 대비 퀵슈채용으로 한번 밸런싱 이후에는 장비를 탈착 후에 무게중심을 맞추는 것이 빠르고 손쉽게 간소화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150%의 토크향상은 힘있고 안정적인 스테빌라이징을 지원함으로써 영상 촬영을 더욱 부드럽고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G6PLUS 대비 소형화된 크기는 휴대의 편의성까지 완벽하게 향상/개선되었다. 또한 OLED 디스플레이를 더욱 크게 채용으로 직관적이며 명확한 작동상태를 보여주며, G6plus 에는 없었던 올팔로우 기능이 추가 되어 무중력 샷이 가능하게 되어 다양한 연출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인물 촬영 모드및 돌리줌 오토로테이션 모드등 기존의 기능도 추가 옵션 적용으로 다양하게 촬영이 가능하여, 하이브리드 짐벌제품중 속이 꽉찬 기능으로 무장해 돌아왔다.

G6plus에서 G6max로의 변경점 및 업그레이드 내용
· 페이로드 400g 증가 (a6000시리즈 /m50 / m6지원)
· 블루투스 / wifi / 유선케이블 지원 (3way 지원)
· 반셔터 지원(기종별 상이)
· 생활방수 지원
· 9가지 촬영 모드 지원
· 퀵릴리즈 시스템
· 3축 고정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