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USB Type C 8 in 1 멀티포트(이하 OT-709)’를 구매하는 모든 구매자들에게 내 손안의 치트키 ‘모바일 배틀 트리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일(20일)부터 2020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OT-709 구매시 모든 구매자에게 모바일 배틀 트리거를 증정하는 이벤트로써 총 100명에게 1:1로 전달될 예정이다. 단, 이벤트 경품 소진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 될 수도 있다.

OT-709는 4K HDMI 영상 출력(30Hz)은 물론 USB 3.0(최대 5G bps 데이터 전송 속도) Type A 포트 3개가 탑재되어 있으며, USB-PD(Power Delivery) 기능이 있어 노트북 등 연결 시 최대 87W 출력을 통한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그 밖에 SD/TF 듀얼 카드리더기와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지원하고 있어 랜 포트가 없는 최신 노트북과 적절하게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기본적으로 삼성 덱스(DeX) 기능 지원으로 덱스 모드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갤럭시S8 이후 제품)을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함께 연결하면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 있다. OT-709의 정상가는 4만 8,900원으로 출시되었으며,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www.micron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