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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PC에 적합한 '인텔 코어i3-9세대 9100F'10만원 대 미만의 저렴한 가격에 4개의 코어와 높은 클럭까지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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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9  2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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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PC를 교체하려는데 가성비 좋은 제품이 없을까요?'

매년 연말은 새해 준비와 함께 오래된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하려는 기업의 문의가 줄을 잇는 시기이기도 하다. 한 해의 묵은 때를 벗기고 새로운 각오로 업무를 시작하는 만큼 새 PC로 상쾌한 새해를 맞고자 하는 기업이 많다.

하지만 PC를 대량으로 구매해야 하는 기업 담당자의 입장에서 PC의 선택은 고민스러운 문제일 수밖에 없다. 한정된 비용으로 최적의 업무 효율을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찾아야 하기에 평소 PC에 관심이 많지 않는 이상 골칫거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PC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물론 믿을 만한 조립PC 업체에 맡긴다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적어도 CPU만큼은 검증된 제품을 직접 고르는 것이 좋다.

현 시점에서 사무용PC에 가장 최적화된 CPU로 '인텔 코어i3-9세대 9100F'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인텔 코어i3-9세대 9100F'는 10만원 대 미만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사양을 갖춰 보급형 프로세서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인텔 코어i3-9세대 9100F'의 특징은 무엇이며, 어떤 부분이 사무용 프로세서로 사용하기에 적합한지 알아봤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사무용 PC로 안성맞춤 '인텔 코어i3-9세대 9100F'

보급형 시장을 타켓으로 만들어진 '인텔 코어i3-9세대 9100F'는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중 막내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당연히 상위 모델인 코어 i5나 코어 i7 등과 비교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실제 사양은 보급형이라 불리기에 아까울 만큼 뛰어나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인텔 코어i3-9세대 9100F'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4개의 코어를 탑재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최근 다수의 코어를 탑재한 CPU가 워낙 많다 보니 그다지 대단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10만원 미만의 제품 중 4개의 쓰레드로 작동하는 제품은 많지 않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그나마도 물리적으로는 2개만 탑재했지만, 하이퍼쓰레딩 기술을 통해 쓰레드를 2배로 늘린 경우가 태반이라 실질적으로 쿼드코어를 탑재한 제품은 '인텔 코어i3-9세대 9100F'를 포함해 2~3종에 불과하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코어의 개수가 많을 수록 작업의 효율도 높아지기 마련이다. 하나의 코어가 하는 일을 4개의 코어가 하다 보니 성능 면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문서 작업과 인터넷, 채팅 등 여러 가지 작업을 병행함을 감안하면, 다수의 코어가 탑재된 CPU는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특징인 셈이다.

   
 
게다가 최근 출시되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의 상당수가 멀티 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4개의 코어가 주는 장점은 기대 이상이 될 것이다.

두 번째로 터보 부스트 2.0 기술을 통해 작동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인텔 코어i3-9세대 9100F'의 기본 작동 속도는 3.6GHz인데, 부하가 걸렸을 때 자동으로 클럭을 높여주는 터보 부스트 2.0 기술로 최대 4.2GHz까지 클럭을 높일 수 있다.

일반적인 오피스 프로그램의 경우 싱글 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많아 클럭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인텔 코어i3-9세대 9100F'는 자동으로 클럭을 4.2GHz까지 높여준다. 여기에 인텔만의 스마트 캐시 기능을 통해 병목 현상을 줄이고 연산 작업의 효율을 높여주니 오피스 프로그램의 구동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끝으로 가격이 저렴해 대량 구매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점도 '인텔 코어i3-9세대 9100F'의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를 기준으로 본 제품의 인터넷 최저가는 8만 6600원이다.

지난 5월 처음 출시됐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판매 가격은 약 11만 5000원이었으나, 현재는 이보다 무려 20% 이상 저렴해져 구매 부담이 그만큼 줄었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은 다수의 PC를 구매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앞서 말한 특징을 종합해 보자면 '인텔 코어i3-9세대 9100F'는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보급형 프로세서 중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내장 그래픽을 뺐기 때문에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달아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 10만원 대 미만의 엔비다아 지포스 GTX1030 혹은 10만원 중반의 GTX1050급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해 사용한다면, 내장 그래픽을 탑재한 시스템보다 더 높은 그래픽 성능까지 갖출 수 있다. 그렇기에 실질적인 가성비 면에서는 더욱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전력 소모량을 나타내는 TDP(열 설계적력)도 65W로 낮아 전기 요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고, 발열도 적어 쾌적한 환경까지 구현할 수 있어 장시간 사용하는 사무용PC의 CPU로 최적의 프로세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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