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1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는 i5-11400 같은 가장 낮은 등급의 제품부터 오버클럭이 가능한 i5-11600K까지 총 4가지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어 있다.이 중에서도 오버클럭이 불가능한 라인업 중 가장 고성능인 제품은 코어 i5-11600이다

뉴스탭   2021-04-23

지난 달 인텔 11세대 프로세서가 출시되었다. 14nm 공정을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늘어난 발열 및 전력 소모로 사제 쿨러가 선택이 아닌 점점 필수로 다가오고 있다.여기에 인텔 11세대 코어i9-11900K 또는 i9-11900K

뉴스탭   2021-04-23

절대적 우위에 있는 월등한 능력을 지닌 사람을 ‘종결자’라 부른다. 사람은 아니지만 비교 불가한 스펙으로 최고 위치에 있는 제품을 ‘~의 종결자’라 부르기도 한다. ‘끝판왕’도 같은 의미로 쓰인다. 각각의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되기도 한다. 그

이준문 기자   2021-04-22

오늘날 SSD가 스토리지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하면서 쓰임새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일반 데스크톱PC에서 흔히 사용되는 2.5인치 SATA SSD부터 고사양 게이밍PC나 전문가용PC에 주로 사용되는 빠른 속도의 M.2 SSD 그리고 서버 혹은 NAS

홍진욱 기자   2021-04-22

지난 3월말 출시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14nm 제조 공정을 사용했음에도 이전 세대 보다 더 높은 클럭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발열에 있어서 자유롭기 어렵다.또한 코어i9-11900K나 i9-11900KF 프로세서의 경우 ABT(Adaptive

뉴스탭   2021-04-20

일반적으로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는 하이엔드 프로세서 라인업으로 분류된다. 일반 사용자용 제품 중 가장 높은 코어 수, 높은 클럭을 갖춘 프리미엄급 제품군으로 이미 PC를 잘 모르는 사용자들에게도 '코어 i9 프로세서'라는 명칭은 충분한 인지도를 갖

뉴스탭   2021-04-20

지난 달 출시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에 적합한 인텔 500 시리즈 메인보드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이엔드PC를 위한 Z590 라인업을 비롯해 H570, B560 등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면서 선택이 폭이 커

홍진욱 기자   2021-04-20

CPU 또는 그래픽카드 칩셋에 쿨러를 장착할 때 둘 사이의 열 전달을 보다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포하는 물질을 서멀 그리스 또는 서멀 컴파운드라고 부른다.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회색의 점성을 가진 액체성 물질이다.

뉴스탭   2021-04-15

인텔 코어 i5 제품군은 최근 몇 년간 코어 i5-8400, i5-9400F, i5-10400F 등 끝자리가 400으로 끝나는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2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5-2500은 아직까지도 사용하는

뉴스탭   2021-04-12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파손이나 고장으로 인한 데이터 유실을 걱정할 것이다. 실제로 외장하드를 자주 들고 다니며 쓰는 사람 중 일부는 낙하를 비롯한 외부 충격 혹은 침수 등으로 피해를 본 경험을 갖고 있다.단순히 가정에서 백업의 용도로 사

홍진욱 기자   2021-04-08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프로세서와 함께 최근 출시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PCIe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PCIe 4.0은 최신 그래픽카드는 물론 근래 자주 사용되는 NVMe 방식

홍진욱 기자   2021-04-08

전세대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된 노트북용 RTX 30 시리즈는 MAX-Q와 MAX-P 등 두 가지가 있다. MAX-Q는 에너지 효율을, MAX-P는 성능을 우선 고려한 버전이며, 단 2%의 성능 차이도 참을 수 없는 게이머라면 당연 RTX 30 시리즈

이준문 기자   2021-04-07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PC 시장에 다시금 업그레이드 열풍이 불고 있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와 비교해 더 높은 성능에 전력 효율까지 높아져 새로운 게이밍PC를 구축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

홍진욱 기자   2021-04-06

라데온 그래픽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바로 '사파이어(Sapphire)'다.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확고한 점유율을 유지하는 이엠텍을 통해 유통되는 사파이어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항상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갖춰왔다. 여기에 이엠텍의 우수

뉴스탭   2021-04-02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쓸만한 PC는 100만원 정도면 충분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고성능을 요구하는 상황에 맞춰 더 고성능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특히 그래픽카드의 경우 고성능 제품들은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대로 이제는 PC 1대 구매

뉴스탭   2021-03-31

지난 몇 년간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거둔 브랜드 중 하나로 MSI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용용이 마스코트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에 최강의 쿨링 솔루션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트윈프로

뉴스탭   2021-03-31

일반적으로 CPU는 1년 정도를 주기로 신제품이 출시되고는 한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어느덧 10세대를 넘어 11세대가 출시되었는데, 이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들은 8코어 16스레드를 갖추고 더 높아진 클럭과 새로운 아키텍쳐가 적용되었다. 최대

뉴스탭   2021-03-30

올 1분기 PC 케이스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프렉탈 디자인(Fractal Design)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출시되는 고사양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가 높은 성능만큼 발열도 심하다 보니 뛰어난 확장성과 함께 쿨링에 최적화된 케

홍진욱 기자   2021-03-30

2021년 1분기 PC 시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결 중 하나가 바로 AMD 라데온과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경쟁이 아닐까 한다. 엔비디아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포스 RTX3000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는가 하면, AMD 역시 최근 중고급형

홍진욱 기자   2021-03-29

코드명 로켓레이크로 불리는 인텔의 새로운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되면서 이를 위한 500 시리즈 메인보드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인텔 500 시리즈 메인보드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상위 모델인 Z590을 필두로 H570과 B560, H510 등 용도

홍진욱 기자   2021-03-29